임보연
| 2026-08-26 09:51:13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원주 만두축제와 함께하는 청춘마켓'을 운영한다고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6 강원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 장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원주만두축제와 연계해 청년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지원한다.
청춘마켓은 10월 22∼25일 나흘간 문화공유플랫폼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이를 위해 9월 10일까지 지역 청년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주 만두축제와 함께하는 청춘마켓'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원주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이다.
시는 모두 25개 업체를 선정한다.
10월 22∼25일 나흘간 참여할 11개 업체와 23∼25일 사흘간 참여할 14개 업체를 각각 모집한다.
민속풍물시장 장날인 10월 22일에는 문화공유플랫폼 내부 광장에서만 부스를 운영한다.
23일부터는 외부 공간까지 확대한다.
모집 분야는 특산품과 먹거리, 관광상품, 공예품, 체험상품 등이다.
참가비는 부스당 5만원이며 부가가치세는 별도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9월 10일까지 전자우편(jylee7199@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청춘마켓이 청년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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