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재
| 2026-09-09 09:52:24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삼척의 이야기와 다양한 상상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제2회 삼척시 AI영상제' 출품작을 오는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영상제는 '상상을 현실로, AI로 그리는 삼척의 내일'을 주제로 삼척의 사람과 장소,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비롯해 도시재생 지역의 공간과 상권, 산업 등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소재로 한 작품을 공모한다.
영상제 공모 분야는 '로컬 스토리'와 '자유 창작' 2개 분야다.
연령과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생성형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한 1분 이상 5분 이내의 영상이어야 한다.
출품작은 주제 및 메시지, 기획·창의성, AI 활용 및 완성도, 지역성, 기술적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0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9일 "AI라는 새로운 창작 도구를 활용해 익숙한 삼척의 모습과 이야기를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표현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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