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재
| 2026-09-21 09:50:34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싱가포르항공은 2026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 대상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은 이 부문에서 통산 6번째 수상했으며,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와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 부문에서도 상을 받았다.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 대상은 전 세계 항공 여행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상 항공사를 선정한다.
올해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8월까지 전 세계 300개 이상의 항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두 2천480만건 이상의 평가가 반영됐다.
자회사인 저비용항공사 스쿠트도 6년 연속 '세계 최고 장거리 저비용항공사'에 이름을 올렸다.
고춘퐁 싱가포르항공 최고경영자(CEO)는 "고객에게 탁월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운영 역량을 유지해 온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