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 2026-09-30 09:47:41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18주째 '톱 10'에 올라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9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제니가 호주 가수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전주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순위와 같은 기록이며, 앞서 제니가 달성한 '최장 기간 톱 10에 오른 K팝 가수'라는 기록도 재차 경신했다.
해당 차트에서 캣츠아이 '애니멀'(Animal)은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30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이 34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40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은 44위, 엔하이픈의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는 196위로 집계됐다.
솔로 가수로 재데뷔한 엔하이픈 출신 에반의 첫 미니 앨범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는 49위로 차트에 처음 진입했다.
캣츠아이는 '와일드'(WILD) 33위,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 195위 등 두 개 앨범을 '빌보드 200' 차트에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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