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은
| 2026-09-15 09:47:51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 세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에 지역사회 관심과 나눔을 전해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는 에쓰오일 지정기탁금 400만원을 활용해 온산읍 저소득 취약계층 40세대에 각각 10만원 상당 한우 세트를 지원한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찾아가 한우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했다.
박광철 협의체 위원장은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관·기업·주민과 함께 나눔을 이어가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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