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기부하고 금반지 찾자'…횡성 토마토축제 답례품 출시

고향사랑기부 시 세액 공제·토마토 풀장 체험 교환권 2매 증정

임보연

| 2026-08-13 09:47:53

▲ '토마토 풀장 체험 교환권 2매' 안내문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한정 답례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답례품은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토마토 풀장 체험 교환권 2매'다.

축제는 오는 14∼16일 열리며 토마토 풀장에서는 금반지와 농특산물 경품을 찾는 '금반지를 찾아라' 행사가 진행된다.

고향사랑e음에서 횡성군에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3만 포인트를 받는다.

기부자는 이 포인트로 토마토 풀장 체험 교환권 2매를 선택하면 된다.

축제장에서는 고향사랑e음 기부 내용을 제시해 체험 교환권을 받은 뒤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용 팔찌로 바꿔야 한다.

매표 대기줄은 각 회차 시작 1시간 전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회차별 체험 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인원 초과 등으로 당일 사용하지 못한 교환권은 환불받을 수 있다.

조정옥 세무회계과장은 "기부의 보람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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