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8-28 09:46:13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족센터는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원주 댄싱공연장 주차장 일원에서 제4회 세계문화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WOW festival(World culture Of Wonju)'을 주제로 열린다.
시민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연과 전통의상, 놀이 등을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아프리카·아시아·중동 등 14개국의 전통의상 87벌을 직접 입어볼 수 있다.
에어브러시 타투와 세계 전통문양 체험, LED 보석비누 만들기, 한지공예 등 15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포토존과 여행네컷을 마련하고 행사장 곳곳의 글로벌 아이템을 찾아보는 미션 스탬프 투어도 열린다.
전통놀이마당에서는 투호와 비석치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우리나라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베트남과 필리핀, 러시아 등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놀이를 통해 각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세계 각국의 특색을 담은 문화공연도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지희 원주시가족센터장은 28일 "시민과 다문화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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