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영
| 2026-07-30 09:46:05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오는 8월 27일 개막하는 대표 여름축제인 '제4회 강진 하맥축제'와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내돈내산 SNS 리뷰 이벤트'를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축제와 지역경제를 연계하는 상생 정책의 하나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하맥축제를 전후로 8월 한 달간 운영된다.
군은 기존 월 2건이던 참여 인정 건수를 최대 4건으로 확대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강진군 관내 소상공인 업소 이용 사진과 하맥축제 홍보물(포스터·현수막·축제장 등)이 함께 담긴 사진을 촬영한 뒤 1만 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준비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50자 이상의 이용 후기를 게시하면 된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1만 원 이상 소비 시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8월 한 달간 최대 4회까지 참여할 수 있어 총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베스트 리뷰로 선정될 경우 추가로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돼 최대 3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고, 강진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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