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 2026-08-31 09:45:45
(음성=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오는 10월 16∼17일 개최하는 제45회 설성문화제 1일차 행사인 전통혼례에 참여할 신랑·신부 1쌍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 전통혼례를 하고 싶은 예비부부나 부부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국가유공자, 다문화, 새터민 가정 중 결혼식을 치르지 않은 부부 ▲ 은혼식, 금혼식 등 리마인드 웨딩 희망자이다.
1순위는 음성군민이고, 2순위는 충북도민, 3순위는 그 외 전 국민이다.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자료와 함께 9월 30일까지 이메일(yk426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선정된 부부에게 전통혼례 의상, 사진촬영, 가전제품(1종), 가훈·덕담 족자 등을 지원한다.
행사 당일 혼례는 화촉점화례, 전안례, 교배례와 서천지례, 합근례, 행축례, 사은례, 원앙출발례 등 옛 방식대로 진행된다.
문의는 문화관광과 문화축제팀(☎043-871-3415)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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