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7-24 09:48:24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5일부터 이틀간 대화면 더위사냥축제장 내 인공폭포 앞에서 '2026 평창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과 평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꿈의대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더방굿즈가 주관한다.
더위사냥축제와 연계해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고 지역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서는 평창의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시식회가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미식 체험부스와 평창 로컬푸드 마켓을 비롯해 미식 빙고게임, 빙하 발굴 대작전,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난해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으로 육성된 전통발효프로그램 주민 강사진은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배두둑마을 목토랑 나무공방은 플레이팅 도마 만들기 체험을 선보인다.
대화전통시장 상인회도 행사에 참여한다.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인 전통시장을 이용한 뒤 설문조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농산물 꾸러미를 증정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더위사냥축제와 연계한 미식축제가 평창군 도시재생사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평창의 맛과 매력을 함께 즐기고 도시재생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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