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의 기준' 괴산고추축제 9월 초 개최…"셔틀버스 운행"

박재천

| 2026-07-29 09:45:20

▲ 올해 괴산고추축제 포스터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매운맛의 기준'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괴산고추축제 기간(9월 3∼6일)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주차난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괴산읍 대사리 35의 2 일원 괴산미니복합타운 내 도로를 활용해 40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이곳과 행사장(괴산종합운동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4∼5대 투입한다.

셔틀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한다.

군 관계자는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괴산고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준비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은 쾌적한 교통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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