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방
| 2026-09-03 09:48:18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문화관광재단은 내항에 자리한 문화공간 '군산항1981'에서 오는 12일과 내달 3일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 '쉬엄쉬엄 데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독립서점, 웰니스 전문가, 소상공인 등 지역 관광 자원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 독립서점 4곳이 참여하는 북 전시와 바다 명상존, 선셋 낭독 콘서트를 비롯해 슬로우 러닝, 선셋 바디 요가 등 다양한 웰니스 클래스가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gunsancf.or.kr)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고철영 시 관광진흥과장은 "군산 내항의 탁 트인 바다와 일몰을 조망할 수 있는 군산항1981에서 깊이 있는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으니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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