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방
| 2026-08-12 09:44:58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옛 조선식량영단 등 원도심에서 열리는 '2026 군산 국가유산 야행'(14∼22일)에 맞춰 근대역사박물관,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장미갤러리를 무료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무료 개방은 행사 기간 오후 6∼10시다.
특히 21∼22일 박물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키링 만들기', '라탄 자개모빌 만들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별도 신청 없이 운영한다.
김중규 시 박물관관리과장은 "관람객이 밤의 정취와 함께 군산의 근대역사를 더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야간 개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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