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뉴사우스웨일즈관광청·모두투어, 호주 겨울 축제 소개

성연재

| 2026-05-21 09:45:44

▲ 화려한 빛으로 장식되는 시드니 [NSW 관광청 제공]
▲ 헌터 밸리 [NSW 관광청 제공]
▲ 호주 시드니 블루마운틴 세자매봉. [모두투어 제공]

[여행소식] 뉴사우스웨일즈관광청·모두투어, 호주 겨울 축제 소개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뉴사우스웨일스주(NSW) 관광청과 모두투어는 호주 시드니 대표 겨울 축제인 비비드 시드니와 근교 와인 산지 헌터밸리의 매력을 한국 시장에 소개한다고 21일 밝혔다.

2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열리는 비비드 시드니는 시드니의 겨울밤을 빛과 예술로 물들이는 대표 축제다.

NSW 관광청은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등 시드니의 주요 랜드마크가 조명과 미디어아트로 장식되며, 도심 전체가 야간 관광 무대로 바뀐다고 소개했다.

NSW 관광청은 축제 기간 눈여겨봐야 할 곳으로 헌터밸리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헌터밸리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산지로 꼽힌다.

광활한 포도밭과 평화로운 자연 풍경 속에서 와인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비비드 시드니 축제 여행과 맞물려 들러볼 만한 근교 여행지로 제격이다.

헌터밸리는 세미용과 쉬라즈 등 프리미엄 와인 품종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150개가 넘는 와이너리 시음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와인 체험을 제공하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레스토랑도 많아 미식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모두투어도 축제 기간에 맞춰 비비드 시드니를 즐길 수 있는 기획 상품을 내놨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비비드 시드니 축제 시드니 일주 7일'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고 4성급 호텔 숙박과 현지 특식, 주요 관광 일정을 포함했다.

일정에는 오페라하우스 내부 가이드 투어와 시드니 타워, 오스트레일리안 뮤지엄, 페더네일 동물원, 본다이 비치 등이 담겼다. 블루마운틴, 포트 스테판 사막 투어와 돌핀 크루즈도 포함해 도시와 자연을 함께 둘러보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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