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7-22 09:47:48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횡성·평창·홍천·영월 등 5개 시·군으로 구성된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와 강원관광재단이 하남스타필드 몰리스·아트리움에서 '오감자 페스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는 5개 시·군이 공동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도권 관광객에게 권역별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행사는 '5감의 경험이 여행의 기억으로'를 주제로 지역별 특색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원주는 시각, 홍천은 후각, 횡성은 미각, 영월은 촉각, 평창은 청각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원주시는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그랜드밸리를 배경으로 한 트릭아트 체험과 인생네컷 촬영 이벤트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오감 스탬프를 모두 모으고 체험 부스 3곳 이상을 참여하면 럭키드로우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1등 당첨자에게는 권역별 4인실 숙박권 1매가 제공된다.
원민철 원주시 관광과장은 22일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원주를 비롯한 5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권역 간 연계 관광 콘텐츠와 상품을 지속해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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