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재
| 2026-07-01 09:45:47
[여행소식] 뉴질랜드, 미슐랭 첫 진입…스타 레스토랑 15곳 배출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뉴질랜드관광청은 글로벌 미슐랭 가이드에 뉴질랜드가 오세아니아 지역 최초로 합류하며 미식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미슐랭 가이드 뉴질랜드 2026'에는 오클랜드를 비롯한 4개 도시의 레스토랑 110곳이 이름을 올렸다.
2 스타 레스토랑 1곳, 1 스타 레스토랑 14곳, 빕 구르망 35곳, 셀렉티드 60곳이 선정됐다.
유일한 2 스타 레스토랑인 퀸스타운의 에센스는 와카티푸 호수를 조망하는 입지와 뉴질랜드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맛보기 메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 스타 레스토랑에는 오클랜드에서는 아히, 머드브릭 등 모두 14곳이 선정됐으며 빕 구르망에는 35곳이 뽑혔다.
르네 드 몽시 뉴질랜드 관광청장은 "이번 성과는 뉴질랜드의 미식 경험을 특별하게 만드는 사람, 자연, 문화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뉴질랜드는 어느 지역을 방문하더라도 특별한 미식과 환대의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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