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수
| 2026-08-24 09:46:06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산울림의 베이시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는 김창훈이 밴드 '까망'을 결성해 오는 10월 첫 공연을 연다.
24일 김창훈에 따르면 그는 최근 김선(드럼), 백선혁(기타), 정가(베이스), 여지수(피아노)와 함께 밴드를 꾸렸다.
김창훈 측은 "전원 30대로 구성된 이들 멤버는 연주, 송라이팅, 프로듀싱까지 탁월한 능력을 지닌 뮤지션"이라고 소개했다.
까망은 10월 24일 서울 강남구 엠팟홀에서 첫 공연도 연다. 까망은 이 자리에서 산울림의 명곡과 김창훈의 신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김창훈은 내년 산울림 데뷔 50주년을 앞두고 산울림의 주요 노래를 리메이크하는 '산울림 50주년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그는 앞서 시 1천 편에 곡을 붙이는 '시노래 1천 곡 프로젝트'도 선보였다.
김창훈은 12월 5일에는 엠팟홀에서 시 노래 공연을 연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