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성
| 2026-01-16 09:42:18
'2월 컴백' 블랙핑크, '뛰어'로 美 레코드산업협회 골드 인증
캐나다·프랑스에선 플래티넘 인증 획득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가 히트곡 '뛰어'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RIAA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뛰어'는 지난달 11일자로 골드 인증 획득에 필요한 50만 유닛(Unit)을 달성했다.
RIAA는 미국 내 음반 판매량과 유료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수치 등을 종합한 유닛을 계산해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은 골드(50만 유닛 이상), 플래티넘(100만 유닛 이상), 다이아몬드(1천만 유닛 이상) 등으로 구분된다.
실물 음반 없이 발매된 '뛰어'는 50만 유닛에 해당하는 스트리밍 7천500만회를 달성해 인증 조건을 충족했다.
이와 함께 '뛰어'는 뮤직 캐나다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프랑스에서는 스트리밍 3천회를 넘겨 프랑스음반협회(SNEP) 싱글 플래티넘 인증을 추가했다. 호주, 벨기에, 뉴질랜드 등지에서는 골드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7월 발매된 '뛰어'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현재 4억7천만 스트리밍을 넘어섰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10주간 진입했다.
블랙핑크는 다음 달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표한다.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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