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최대 25%…추석 소비 진작 겨냥

착한가격업소 36개소 대상…적립금 5년간 사용

유형재

| 2026-09-09 09:37:49

▲ 삼척사랑카드 [삼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오는 10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삼척사랑카드로 결제하면 5%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가 적립은 오는 12월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된다.

현재 삼척시 삼척사랑카드 착한가격업소는 36개소다.

특히 시가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삼척사랑카드 기본 인센티브를 기존 15%에서 20%로 상향함에 따라 9월에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최대 25%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인센티브는 일반 인센티브와 마찬가지로 적립 후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

시는 삼척사랑카드 추가 적립을 이용 혜택과 연계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자연스럽게 늘리고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김남윤 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업소 이용도 늘릴 수 있도록 삼척사랑카드 추가 적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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