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8-20 09:43:05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달빛도깨비야시장' 개장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달빛도깨비야시장은 야간 시간대 시민과 관광객의 원도심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21일부터 10월 17일까지다.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모두 12차례 열린다.
다만 치맥축제와 댄싱카니발 개최 기간, 추석 연휴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문화의거리 일원에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판매 공간과 플리마켓이 들어선다.
회차별 문화공연과 행사 등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21일 개장식에서는 야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과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주말 저녁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아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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