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 2026-10-07 09:40:38
(증평=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해 제33회 인삼골축제(10월 8∼11일)를 일회용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축제장 내 모든 요식업소는 음식을 다회용기에 담아 제공하며, 방문객들은 식사 후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전용 회수함에 다회용기를 반납하면 된다.
회수된 용기는 전문 세척업체가 엄격한 위생 기준에 맞춰 세척·살균·포장한 후 축제장에 다시 공급한다.
군은 현수막, 배너, 안내문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다회용기 사용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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