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주
| 2026-07-14 09:40:08
천안 K-컬처 박람회 50일 앞으로…4대 전시·공연 출연진 확정
9월 2∼6일 독립기념관서 개최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오는 9월 2∼6일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의 4대 핵심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출연진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열린다. 시는 지역 예술인의 무대를 확장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지역 상생형 복합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주요 전시 프로그램은 한류 라이프스타일을 연출한 '주제전시' (K-라이프스타일), 한류 먹거리의 역사와 트렌드를 소개하는 'K-푸드 산업전시관', 글로벌 웹툰 시장의 미래를 보여주는 'K-웹툰 기획전시관',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AI·XR 기반 K-POP 팝업 전시존' 등 4개 테마로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의 경우, 개막일인 9월 2일엔 다비치, 리센느, 알파드라이브원이 무대에 오른다. 3일에는 YB와 10CM가 출연하는 'K-록 콘서트'가, 4일에는 멜로망스, 케이윌, 김나영이 참여하는 'K-OST 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박람회와 관련한 상세한 준비 상황과 이벤트 소식은 공식 누리집(https://www.kcultureexpo.com/)과 인스타그램 계정(@k_culture_exp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남은 50일 동안 행사장 안전과 교통, 프로그램 완성도를 철저히 점검해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박람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