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8-13 09:39:53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군 장병과 아동·청소년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행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하며 횡성루지체험장과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대상은 횡성군에 주둔하는 군 장병과 동반 가족 3명, 전국 아동복지시설 이용자다.
군 장병은 신분증 등을 제시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아동복지시설 이용자는 시설 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횡성군은 군 장병과 가족에게 지역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는 여가와 휴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동·청소년에게는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도 유도한다.
이를 통해 관광지 인근 음식점과 카페, 숙박시설 등의 이용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은정 문화관광과장은 "다양한 계층의 관광 기회를 넓히고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는 관광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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