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주
| 2026-04-28 09:40:57
독립기념관, 어린이날 행사…블랙이글스 에어쇼·솜사탕 공연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독립기념관은 제104회 어린이날인 다음 달 5일 놀이와 체험을 통해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오전 10시 겨레의 집 무대에서 펼쳐지는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겨레의집 상공에서 11시 30분부터 펼쳐진다. 이어 마술공연, 음악공연, 버블쇼, 솜사탕 공연 등 어린이들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열린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교육적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이 광복 후 귀국 때 탔던 'C-47 수송 비행기' 탑승 체험,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어린이 환경 퀴즈 및 카네이션 만들기 등 체험, 충남콘텐츠진흥원의 독립운동 포스터 전시, 아크릴 볼 태극기 그리기, 태극 비즈팔찌 만들기, 무궁화 카네이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천안시 농부마켓'과 '아나바다 돗자리 장터'가 함께 열린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https://i815.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독립기념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는 동시에,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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