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촉구…"하늘길 넓혀야"

관광·물류·기업 유치 등 성장 기반 기대…의회 차원 지원 강조

임보연

| 2026-08-27 09:41:17

▲ 원주시의회, 원주(횡성)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염원 의지 표명 [원주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는 원주(횡성)공항에서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촉구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의원들은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을 알리고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모았다.

시의회는 지난해 1월 제255회 임시회에서 '원주공항, 국제공항으로 승격을 위한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후 원주공항 시설 개선과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을 지속해서 강조해 왔다.

문정환 의장은 "국제공항 승격은 이동 편의를 넘어 관광·물류·기업 유치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는 과제"라며 "강원 중부권의 하늘길이 넓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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