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석
| 2026-07-23 09:43:20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가 몽골 볼강 아이막 지역과 문화, 관광, 도시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 협력을 강화한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조상호 세종시장은 이날 시청을 방문한 푸렙어치르 볼강 아이막 도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을 만나 양 지역 간 협력 및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볼강 아이막은 몽골 북부에 위치한 지방정부로, 풍부한 산림과 농축산 자원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방행정 혁신과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양측은 스마트도시 조성, 도시개발, 농업, 문화·관광, 청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푸렙어치르 도지사는 "세종시의 선진적인 도시 행정은 몽골 지방정부에도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호 시장은 "경제·문화·관광, 행정 등의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해 양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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