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
| 2026-09-04 09:41:14
(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임시완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영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폐막식에서는 지난해 신설된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 시상식도 진행된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2012)로 데뷔한 임시완은 영화 '변호인'(2013)으로 스크린에 첫선을 보였고, 드라마 '미생'(2014)에서 사회 초년생 장그래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 2와 3에도 출연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식 사회자로는 배우 김민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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