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장동민, 두뇌 서바이벌 제작자 된다…넷플릭스 공개

임지연·허남준 '멋진 신세계', 내달 8일 첫선

장진리

| 2026-04-08 09:41:15

▲ 장동민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멋진 신세계' 포스터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송소식] 장동민, 두뇌 서바이벌 제작자 된다…넷플릭스 공개

임지연·허남준 '멋진 신세계', 내달 8일 첫선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 장동민, 두뇌 서바이벌 제작자 변신 = 넷플릭스는 장동민이 설계한 두뇌 서바이벌을 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장동민은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소사이어티 게임2', '피의 게임3' 등 서바이벌의 우승을 네 번이나 거머쥐었다.

연출은 '피의 게임' 현정완 PD가 맡는다.

장동민은 "게임의 세계에서 제작진은 절대 알 수 없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직접 이겨본 자만이 알 수 있는 틈새를 채워보겠다. 출연자도, 시청자가 어떠한 상상을 해도 그 이상일 것"이라고 밝혔다.

▲ 임지연·허남준 '멋진 신세계' 5월 8일 첫선 = SBS는 새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내달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고 8일 밝혔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임지연이 '나라를 흔든 요녀'라 불리며 사약을 받은 조선의 악녀 강단심과 그의 영혼이 빙의된 무명 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1인 2역을 연기한다.

허남준은 굴지의 기업 차일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이지만, 신서리 앞에서 속절없이 휘둘리는 갑질 재벌 차세계 역을 맡았다.

연출은 '치얼업', '스토브리그' 등을 만든 한태섭 PD가 맡고, 극본은 신예 강현주 작가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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