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K팝 4개팀 출연

에스파·아이들·코르티스도 첫 무대

김선우

| 2026-03-18 09:37:09

▲ 블랙핑크 제니 [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니,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K팝 4개팀 출연

에스파·아이들·코르티스도 첫 무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축제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한다.

17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 홈페이지에 따르면 제니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드파크에서 열리는 행사에 찰리 XCX, 테이트 맥레이, 로드, 올리비아 딘, 존 서밋, 스매싱 펌킨스, 더 엑스엑스와 함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제니는 지난해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로 꼽히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공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롤라팔루자 시카고'에는 제니와 함께 에스파, 아이들, 코르티스 등 K팝 가수 네 팀이 처음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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