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청소년이 기획한 '공포 체험 축제' 이달 7일 열어

천경환

| 2026-08-05 09:39:14

▲ 행사 포스터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이달 7일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포체험 축제-호러 페스티벌'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청소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축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기획했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귀신의 집, 저주받은 인형 만들기 체험, 귀신 운동회 등으로 꾸며지는 축제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후 3∼8시 진행된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는 축제나 행사를 자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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