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환
| 2026-09-01 09:35:59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5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청년축제 잠금해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충북청년희망센터와 충주시 청년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순위 경쟁 없는 러닝 프로그램, 남한강변 잔디밭 요가·명상,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하는 춤 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또 축제장 곳곳에서 1대 1 취업 상담, 벼룩시장 등의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상의 잠금을 풀고 마음껏 달리고, 쉬고, 춤추며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충주의 자연과 청년들의 에너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청년축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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