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천원 문화티켓'→'행복문화티켓' 명칭 변경

신민재

| 2026-08-31 09:35:54

▲ 인천 행복문화티켓 사업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명칭을 올 하반기부터 '인천 행복문화티켓'으로 변경해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문화,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즐길거리를 시민들이 1천원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가정의 달'인 5월과 '시민의 날'이 있는 10월에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에는 시민 6천여명을 대상으로 그림자극과 클래식, 전통놀이극, 연극 등 예술공연을 비롯해 프로축구와 관광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복문화티켓의 프로그램별 예매 일정과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와 각 참여 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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