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재
| 2026-06-05 09:38:40
[여행소식]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북한산에 식목 봉사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북한산국립공원을 푸르게 가꾸기 위한 '서울강산 챌린지' 식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1일 열린 행사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베트남·필리핀 지역 담당 사무소 임직원과 국내 메리어트 계열사 직원 등 모두 117명이 참여해 1천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총 2천만 원의 기부금도 전달했다.
기부금은 북한산 나무 식재 사업에 1천만 원,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본 경북 안동·의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 1천만 원이 각각 사용된다.
더글라스 아리자-져마리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총지배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소중한 자연을 보전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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