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모
| 2026-08-27 09:37:02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세실업[105630]은 국내 아마추어 바둑대회인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을 17년 연속 공식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기 대회 우승팀인 중앙대와 준우승팀 서울대를 비롯해 전국 27개 대학 동문팀이 출전한다.
대국은 이날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팀워크와 전략적 재미를 높이기 위해 경기 방식을 개편했다. 매 경기는 1국 릴레이 바둑, 2국 페어 바둑, 3국 릴레이 바둑으로 구성된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총상금은 1천500만원 규모로, 우승팀 상금은 500만원, 준우승팀은 300만원이다.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은 대학 동문들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바둑대회로, 올해 20회를 맞았다. 한세실업은 제4회 대회부터 17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대학동문전은 선후배가 바둑을 매개로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자 국내 아마추어 바둑계를 대표하는 대회"라며 "앞으로도 국내 바둑 문화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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