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혜
| 2026-08-04 09:39:53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현빈·정우성의 '메이드 인 코리아 2' 내달 공개 = 디즈니+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다음 달 9일 첫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낮에는 중앙정보부(이하 중정) 요원, 밤에는 밀수업자로 이중생활을 하는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막아서는 집념의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대립을 다룬 누아르 물이다.
시즌2는 시즌1으로부터 9년 뒤,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와 반격을 준비해온 장건영, 형 기태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권력의 꼭대기를 향해가는 군인 백기현(우도환)의 더 큰 욕망을 그린다.
시즌1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한국 콘텐츠 중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했다.
▲ 이서진·김광규 출연 '비서진 2' 28일 첫선 = SBS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 시즌2를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비서진'은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매니저를 자처해 하루 스케줄을 직접 따라다니며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새로운 형식의 토크쇼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송된 시즌1에선 코미디언 이수지, 배우 최화정, 가수 남진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은) 새 시즌에서 기존의 매니저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가 스타의 은밀하고 사적인 영역까지 책임지는 '진짜 비서'로 변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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