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 2026-09-03 09:33:31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8∼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곡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장터에는 임실군·상주시·태안군·강릉시·여수시·함안군·순천시·정읍시·괴산군·완주군·평창군·남원시·밀양시·청양군·논산시 등 15개 지자체, 44개 업체가 참여해 과일과 곡류, 명절 제사용품 등 300여개 품목을 판다.
특히 강서구에서 재배된 서울 유일의 쌀 브랜드 '경복궁쌀'을 비롯해 임실 치즈, 상주 곶감, 여수 갓김치, 정읍 마 등 지역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진교훈 구청장은 "농가에서 정성껏 키워낸 우리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구민들의 명절 상차림 걱정도 덜어드리고자 준비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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