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 2026-09-04 09:28:23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오는 19일 오후 4시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에서 청년축제인 '백잔무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백잔 마셔도 안 취하는 무알코올 페스티벌'의 줄임말인 '백잔무페'는 술에 대한 부담 없이 무알코올 맥주를 마시며 문화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소통의 장이다.
청년의 날을 기념해 우석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정읍시 청년지원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개막식을 비롯해 무알코올 맥주 시음, 문화공연, 다양한 체험·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인기 희극인 김해준이 출연하는 '청년 토크콘서트'가 열려 청년들과 일상, 진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축제는 청년층뿐만 아니라 행사를 즐기고 싶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청년들이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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