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수
| 2026-09-03 09:30:03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5일 오후 7시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야외 문화 프로그램 '스테이지 하남!' 하반기 오픈 공연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한 야외 시민친화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K팝, 인디밴드, 스트리트 댄스, 치어리딩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가수 KCM, 4인조 인디밴드 분리수거, 댄스팀 MOD, 중학생 K팝 치어리딩팀 이그니스가 출연한다.
주최 측은 "약 2시간 동안 이어질 공연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스타일로 마련된다"며 "돗자리와 먹거리를 챙겨 잔디광장에서 음악과 퍼포먼스를 즐기며 주말 저녁의 여유를 만끽해 달라"고 말했다.
하남시는 이 무대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원도심과 미사, 감일, 위례 등 곳곳에서 '스테이지 하남!' 정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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