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4-28 09:32:38
원주시, 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 국가유산 마을 만들기 운영
국가유산청 우리 고장 활용사업, 대표 브랜드사업 10선 선정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원주매지농악보존회와 '원주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 국가유산 마을 만들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10대 브랜드사업으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을 활용한 공연·체험·축제 등 다양한 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원주매지농악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생생 회촌마을에서 이틀살기(5∼6월, 4회)를 비롯해 세부 프로그램으로 생기발랄 쌩쌩체험 및 공연(5∼11월, 11회), 생기복덕 마을축제 놀이마당(3회), 생생장날(2회) 등이 진행된다.
생기복덕 마을축제 놀이마당은 단오서낭제 놀이마당(6월 19일), 너나들이 국제공연나눔(8월 28일), 대한민국 농악축제(10월 18일)로 구성되며, 생생장날은 옥수수장날(7월 18일)과 김장장날(11일 14일)이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원주매지농악전수관(☎033-761-7228)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28일 "원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과 강원 산촌의 풍경·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향유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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