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방
| 2026-10-02 09:22:40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군산시간여행축제'(2∼5일) 기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민관 합동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축제 기획 단계부터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제에 참여한 상인들의 합리적인 판매가격을 유도했다.
또 행사장 종합상황실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해 현장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췄다.
아울러 시와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은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를 중심으로 과도한 요금 인상,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계량 위반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채은영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계도와 홍보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축제 현장에 공정한 상거래 질서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