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환
| 2026-07-28 09:30:27
(제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내달 1∼2일 의림지 수리공원과 역사박물관에서 '2026 제천 열대야 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무더운 여름밤에 즐기는 야간 문화축제로, 체험행사, 공연,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의림지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우륵의 이야기를 따라 걷는 야간 순행, 유두절 물맞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민참여형 대동 원무 등 다양한 문화유산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둘째 날에는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재단 관계자는 "자연경관과 야간 조명을 활용해 낮과는 또 다른 의림지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시청 문화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