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민
| 2026-08-05 09:29:28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방송광고 집행을 처음 검토하는 신규 광고주를 위한 '방송광고 구매가이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가이드는 지상파 TV 광고의 매체별 특성과 상품 단가, 지원 제도, 집행 절차 등을 담아 디지털 광고에 익숙한 광고·홍보 담당자들도 방송광고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바코는 TV 광고가 월 4천473만명에게 도달하는 데다 1천회 노출당 비용(CPM)도 유튜브와 넷플릭스보다 낮아 비용 효율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가상광고, 간접광고(PPL), 라디오 광고, 시청 데이터 기반 맞춤형 광고인 '어드레서블 TV' 등 다양한 광고 상품도 소개했다.
중소기업은 코바코를 통해 지상파 광고비를 최대 70% 할인받을 수 있으며, TV는 최대 4천500만원, 라디오는 최대 300만원의 광고 제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계약과 광고주 등록, 청약 신청 등 방송광고 집행 절차도 함께 안내했다.
코바코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는 방송광고의 효과와 비용, 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통합 미디어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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