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래원
| 2026-06-26 09:26:17
[주말극장가] 100만 돌파 '토이 스토리 5' 독주…'눈동자' 추격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가 이번 주말에도 독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전날 4만7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1.6%)이 관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7일 개봉한 '토이 스토리 5' 누적 관객 수는 111만4천여 명이다.
1995년 시작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인 '토이 스토리 5'는 스마트 태블릿에 아이들의 관심을 빼앗긴 장난감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우디와 제시, 버즈 등 원조 장난감 캐릭터들이 그대로 등장해 향수를 자극하고, 전작들을 보지 않았더라도 무리 없이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다.
지난 24일 개봉한 배우 신민아 주연의 스릴러 '눈동자'는 1위 추격에 나섰다.
'눈동자'는 전날 3만3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1.7%)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는 1만7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1.4%)으로 3위, '슈퍼걸'은 1만4천여 명(9.5%)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은 '토이 스토리 5'가 36.3%로 1위를 차지했다. 11만2천여 명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눈동자'는 예매율 15.1%(예매 관객 4만6천여 명)로 2위, '슈퍼걸'은 7.3%(2만2천여 명)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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