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관광상품권 발행처 확대…'관광 500만 시대' 실현 박차

시네마·캠핑장 추가해 6곳으로 늘려…관광객 체류·지역 소비 촉진

임보연

| 2026-09-11 09:20:10

▲ 횡성 병지방계곡에 선바위자연캠핑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 횡성문화원.횡성시네마 준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 횡성 병지방계곡에 선바위자연캠핑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 횡성문화원.횡성시네마 준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늘리기 위해 관광상품권 발행처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이날부터 횡성시네마와 병지방 캠핑장을 관광상품권 발행처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관광상품권 발행처는 기존 4곳에서 모두 6곳으로 늘어난다.

기존 발행처는 횡성루지체험장과 횡성호수길, 풍수원유물전시관,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이다.

횡성군은 관광지 이용에 따른 혜택을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관광객 체류를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올해 발행처 2곳을 추가한 데 이어 2027년에는 사업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지역 관광지를 둘러보고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관광상품권 확대를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달성을 위한 관광 활성화 정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박은정 문화관광과장은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늘릴 수 있도록 관광상품권을 확대하고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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