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
| 2026-09-11 09:28:42
(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섹션에 나홍진 감독, 라브 디아즈 감독, 베르트랑 만디코 감독, 린타로 감독을 초청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스터 클래스는 세계적인 영화인의 철학과 창작 경험 등을 조명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호프'의 나홍진 감독은 '나홍진, 그가 곧 장르'라는 제목의 강연에 나서 자신의 창작 원천에 관해 털어놓을 예정이다.
영화인이 관객과 만나는 '씨네 클래스' 섹션에서는 '범죄도시' 시리즈와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자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영화 흥행에 관해 대화한다.
부산 원도심이자 부산국제영화제 태동지인 남포동에서 진행될 '커뮤니티 비프' 프로그램도 확정됐다.
이번 영화제 커뮤니티 비프에서는 영화 69편(장편 37편과 단편 32편)이 상영된다. 임순례 감독의 '와이키키 브라더스'와 류승완 감독의 '짝패' 등이 상영작에 포함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부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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