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정
| 2026-08-27 09:24:37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에서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대폭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임직원의 연령대와 취향을 고려한 이색 선물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올 추석 선물세트 라이프스타일 부문 상품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린 119종에 달한다.
특히 건강관리·디지털·홈데코 등 젊은 직원들의 관심이 높은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종아리 마사지기, 기계식 키보드, 디자인 시계, 타올 세트, 디퓨저 등이 대표 상품이다.
칫솔·치약 세트와 바디용품 등 일상생활용품도 디자인과 패키징을 강화해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임직원의 세대와 취향을 고려해 기존 명절 선물과 차별화된 상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전통적인 인기 상품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새로운 상품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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