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 2026-06-11 09:21:23
국립고궁박물관장에 배민성 씨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립고궁박물관 신임 관장으로 배민성(59) 전 국가유산청 교육활용과장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배 신임 관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충남대 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직 공무원으로 입직했다.
국가유산청의 전신인 문화재청에서 정보화담당관, 정책총괄과장, 유형문화재과장 등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국가유산 교육·활용 사업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았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역사를 소개하고 관련 소장품을 보존·관리하는 국가유산청 소속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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