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종
| 2026-09-23 09:20:15
(전남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도시공사는 '플라스틱 조화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24일 영락공원에서 하며, 성묘객에게 생화 사용을 권장해 환경을 생각하는 추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플라스틱 조화는 여러 재질이 혼합돼 재활용이 어렵고 대부분 사용 후 폐기물로 처리된다. 생화를 사용하면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영락공원 성묘객에게 국화 1천송이를 배부하며 조화 사용에 따른 환경문제를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플라스틱 조화 줄이기와 생화 나눔 홍보활동을 지난 2024년 추석부터 이어오고 있다.
정미경 통합시 자원순환과장은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해 자원과 환경을 지키는 추모문화 조성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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