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재
| 2026-06-18 09:24:28
강원도 제2청사, 강릉단오제서 환경정화·관광 홍보 활동
강릉단오제 현장 속으로…"2청사 알리고, 쓰레기 줍고, 지역 소비 살리고"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지난 17일 강릉 대표 축제인 '2026 강릉단오제'에서 강원 관광 홍보, 축제장 환경정화, 지역 소비 촉진 활동 등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강릉에 있는 제2청사가 지역 대표 축제 현장을 찾아 도민과 관광객에게 제2청사의 역할과 강원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환경정화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청사 직원 90여명은 강릉단오제 행사장 및 중앙시장 먹거리촌 주변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어 행사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여름 휴가철 대한민국 대표 휴가지인 강원의 매력을 알리는 등 강원 관광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또 단오제 기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지역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직원들은 축제장 먹거리 부스와 지역 상권을 이용한 회식·모임, 지역특산물 구입, 강릉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을 통해 강릉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한다.
손창환 도 제2청사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축제, 전통시장, 지역 상권 등과 연계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해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제2청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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