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영
| 2026-07-24 09:24:26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오는 8월 27일부터 사흘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하맥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축제장은 매일 오후 5시에 개장하며, 개막식은 첫날인 27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맥주와 인기 가수 공연, EDM 파티, 락 페스티벌,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같이 일반석과 사전예약석을 구분해 운영한다.
사전예약석은 주 무대 인근에 있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전용 맥주 제공 부스가 별도 운영된다.
예약석 예매는 오는 27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된다.
올해는 하멜촌맥주 신제품 2종을 추가해 라거, IPA, 브라운에일, 오렌지 밀맥주 등 총 4종이 선보인다.
이와 함께 OB맥주의 카스, 한맥, 버드와이저, 스텔라, 카스제로, 카스제로 레몬스퀴즈도 더해져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연계 이벤트도 한다.
관내 상가와 축제장에서 카드로 결제한 금액이 합산 10만 원 이상인 방문객에게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2만 원의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강진원 군수는 "하맥축제는 맥주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진의 대표 여름축제"라며 "하멜촌맥주 신제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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